목사와 중이 고깃집에 간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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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날 목사와 중이 같이 고깃집에 갔다.


목사가 말했다.


"오늘은 내가 쏠테니까 마음껏 먹어!
뭘로 시킬까?"


그러자 중이 말했다.


"목 사"


. . .



"계산은 내가 할테니까 굽는건 니가 해라"


"그래"


목사와 중은 고기를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.


그러던 와중 목사가 소리쳤다.




"중 고기타!!"



. . .




"끄윽 잘먹었다"


"오늘은 내가 샀으니까 다음엔 니가 사라"


그러자 중이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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